에도 시대의 ‘시간을 알리는 종’(時の鐘)을 대신 하여 공포를 발사해서 시간을 알리는 대포 입니다.
하천의 돌을 이용한 지하식 횡혈 석실로 분구는 거의 보이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도교에 유래하는 경신 신앙에 의해 세워진 석탑입니다. 경신강을 3년 18회 계속한 기념으로 건립하는 예가 많이 있습니다. 경신 신앙과 세마리의 원숭이가 연결되게 된 것은 17세기 후반 이후라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에도 시대의 상수 시설입니다. 이시마스에는 모래나 진흙의 제거, 단수나 수량 조절 등의 기능이 있었습니다. 인접해서 에도 시대 하수 시설인 석통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장군 도쿠가와 가의 위패를 모신 절인 간에지 에 8대 장군 도쿠가와 요시무네의 사망 후 바쳐진 등롱입니다.
석교의 난간 양쪽 남주석에 설치되어 있던 장식등 중 6개 중 하나입니다. 장식등의 대좌에 해당하는 남주석 부분은 전시를 위해 복원된 것입니다.
망루는 지금의 화재 감시대와 같은 것 입니다. 삼각 사층 식 화랑형으로,구 소재지에서는 높이가 약 23.6m나 되었습니다.1970년까지 사용 되었습니다.
시부야 역을 기점으로 신바시, 하마초 나카노하시, (간다)스다초까지 운행되던 전차입니다. 교통량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도덴은 아라카와선을 제외하고 1963년부터 차례로 운행을 폐지하였습니다.
복원 건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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